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G 트윈스 (문단 편집) == 프랜차이즈 == ||<-3>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external/www.ilyo.co.kr/1405877609731285.jpg]]}}} || ||<-3> '''{{{#ffffff LG 트윈스}}}''' || || {{{#ffffff No.62 서용빈}}} || {{{#ffffff No.6 유지현}}} || {{{#ffffff No.7 김재현}}} || 1994년 LG의 신바람 야구를 이끌었던 [[김재현(1975)|김재현]], [[유지현]], [[서용빈]] 3인방은 90년도 리즈시절 LG의 팀컬러였던 신바람 야구를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스타들[* 이 중 김재현은 팀을 떠났다. 김재현은 당시 김성근 SK 감독에게 은퇴 전 친정팀으로 보내줄 것을 요청했으나 성사되지는 않았다. '''LG팬들은 지금도 캐넌을 계속 기다리고 있다.''' 2016년, 김재현이 코치로 재직하고 있는 한화와의 개막전에, 김재현을 소개하는 장내 아나운서의 목소리에 가장 큰 함성이 나온 곳도 LG의 응원석 1루였다. 다만 1994년 신바람 신인 3인방 중의 한 축인 [[유지현]]과 김재현의 관계가 현역 시절은 물론 아직까지도 썩 매끄럽지 못하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김재현의 LG 복귀 가능성은 상당히 희박한 편이다.]이다.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FC783912-F118-4C02-8F2D-CBBA9FBF4C43.jpg|height=500]]}}}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DC229DC9-97BF-454A-96B0-D9ABD2E993B3.jpg|height=500]]}}} || ||<-2> '''{{{#ffffff LG 트윈스}}}''' || || {{{#ffffff No.10 송구홍}}} || {{{#ffffff No.30 노찬엽}}} ||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면 "허슬 플레이어" [[송구홍]] 이나 "검객" [[노찬엽]] 또한 추억의 선수들이다. 이후 2016년을 마지막으로 "적토마" [[이병규]]가 은퇴함에 따라 현역으로 뛰고 있는 선수 중에는 [[박용택]]이 LG의 거의 유일한 대표 프랜차이즈 선수로서 활약하고 있다. 혹사의 영향으로 오랜 재활을 통해 다시 돌아와준 [[이동현(1983)|이동현]]도 팀의 대표적인 투수 프랜차이즈 선수이다. 2007년부터 입단한 [[봉중근]] 또한 무너진 선발진중 유일하게 팀의 에이스로 활동하다가 선발, 마무리 보직을 오가며 팀을 위해 헌신하였고 그가 LG를 사랑하는 만큼 팬들에게도 프랜차이즈 스타 대우를 받고 있다.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external/sccdn.chosun.com/2014120501000527300030161.jpg|width=200]]}}} || || '''{{{#ffffff LG 트윈스}}}''' || || {{{#ffffff No.2 김동수}}} || 포수 중에는 [[김동수(야구)|김동수]]가 레전드 대접을 받고 있다. FA에서 [[삼성 라이온즈]]로 이적하는 등[* 삼성의 템퍼링 의혹까지 있었다.] 당시에는 김통수 같은 비난을 받았지만, 2014년 말 15년 만에 친정팀 LG로 돌아온 뒤 현재는 2군에서 차근차근 차기 감독 수업을 받고 있었지만 2군에서 평가가 상당히 나빠 1군 감독 데뷔는 무산되었다. LG의 포수계보는 [[김동수(야구)|김동수]] - [[조인성(야구)|조인성]] - [[유강남]]으로 이어지고 있다.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external/dimg.donga.com/5057150.1.jpg|height=500]]}}}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20170827001651_0_20170827203706670.jpg|height=500]]}}} || ||<-2> '''{{{#ffffff LG 트윈스}}}''' || || {{{#ffffff No.29 [[로베르토 페타지니]] }}} || {{{#ffffff No.38 [[데이비드 허프]] }}} ||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external/pds21.egloos.com/b0008277_50b3edc2921ed.jpg|height=250]]}}}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2015061703755_0.jpg|height=250]]}}} || ||<-2> '''{{{#ffffff LG 트윈스}}}''' || || {{{#ffffff No.99 [[크리스 옥스프링]]}}} || {{{#ffffff No.50 [[헨리 소사]]}}} ||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20190324130424991mwqy.jpg|height=450]]}}}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331773_247651_4519.png|height=450]]}}} || ||<-2> '''{{{#ffffff LG 트윈스}}}''' || || {{{#ffffff No.35 [[타일러 윌슨]]}}} || {{{#ffffff No.3 [[케이시 켈리]]}}} || 외국인 선수 중엔 2008년, 2009년 시즌 맹활약을 펼친 [[로베르토 페타지니]]가 있다. 얼마나 활약이 대단했으면 LG팬들이 '''페타신, 페느님'''이란 별명을 붙였을 정도. 그가 남긴 충격이 대단했기에, LG팬들은 활약이 대단한 선수들에게 '''~타지니'''라는 접미사를 붙이고 있다.[* 예) [[이대형|깝타지니]], [[조인성(야구)|잉타지니]] 등등. ] 그리고 2007년 시즌 중반 입단해 2008년 시즌 팀의 성적 부진, 특히 불펜진의 난조로 많은 승수를 챙기지 못해 [[브룩스 레일리|'''옥크라이''']]라는 별명을 얻으면서도 10승을 챙기면서 대인배급 성격과 상냥한 팬서비스를 보여줬던 [[크리스 옥스프링]]도 '''옥춘이'''라는 별명을 얻을 만큼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며 많은 이들의 기억에 남아있다. 외국인타자를 뽑을 때 미국 출신이 아닌 용병을 뽑아야 대박을 친다. 2008~2009년 베네수엘라 출신의 [[로베르토 페타지니]] 2015~2017년 도미니카 출신의 [[루이스 히메네스(1988)|루이스 히메네스]] 2020년 멕시코 출신의 [[로베르토 라모스]]이다. 투수 쪽에서는 부상으로 이닝을 많이 소화하지 못했지만 2016년부터 2017년까지 2시즌 동안 리그의 1선발 에이스였던 [[데이비드 허프]]가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고, 최장수 외국인 투수 [[헨리 소사]]는 이닝 이터 역할을 해주며 활약했었다. 2019 시즌엔 [[타일러 윌슨]]과 [[케이시 켈리]]의 외국인 원투펀치가 동반 14승을 달성하고 각각 2.92, 2.55(4위)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선발진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었다. 그렇지만, 2000년대 들어 찾아온 10년간의 암흑기 탓에 '''다른 방면'''으로 상징적 인물이 된 이들도 존재한다. 특히 2006년 활약한 [[방화신기]](등유규민, 휘발류택현, 경유헌호, 김민기름, 정유재복) 멤버들은 전설이 되었으며, 이 외에도 먹튀계의 영원한 아이돌 [[홍현우]]와 '''국내 프로야구계의 첫 [[먹튀]]''' [[이정길(야구)|이정길]]이 있다. 부산 [[영도구]]청장에 취임한 [[어윤태]][* 얼마나 LG팬들이 증오하는 대상이면 리그베다 시절엔 작성금지 처리가 되어있었다(..)]도 주목할(?) 만한 인물이다. 2000년대 후반에는 [[우규민]]이 [[KIA 타이거즈|KIA]]의 [[한기주]]와 [[블론세이브|화염 방사]]를 하고 다녔다. '''파이야!~''' 하지만 그랬던 우규민도 경찰청 제대 이후에는 선발투수로 전향하여 오랜 기간 흔들렸던 LG 선발진의 한축을 담당하며 토종 에이스로 발돋움하며 국가대표에까지 뽑혔다.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/image/396/2016/05/11/20160510003134_0_99_20160511071816.jpg|height=500]]}}}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external/file.osen.co.kr/201310052055770326_524ffe634500a.jpg|height=500]]}}} || ||<-2> '''{{{#ffffff LG 트윈스}}}''' || || {{{#ffffff No.33 박용택}}} || {{{#ffffff No.51 봉중근}}} ||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external/image.pullbbang.com/20110502010729.jpg|height=250]]}}}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m9Kskcw9.png|height=250]]}}} || ||<-2> '''{{{#ffffff LG 트윈스 우승감독 }}}''' || || {{{#ffffff 1990년 V1 백인천}}} || {{{#ffffff 1994년 V2 이광환}}} || ||<-2> || ||<-2> {{{#ffffff ????년 V3 ???}}} || [youtube(V9CqUgA-mvY)] 이 외에도 팀에서 오래 헌신한 [[이종열]], 떠났다가 다시 돌아온 [[최동수]], 구단 통산 최다 도루를 기록한 '슈퍼소닉' [[이대형]] 등이 있다. MBC 청룡의 4할 타자이자 첫 번째 우승 감독이었던 [[백인천]]은 LG, 삼성팬들에게는 전설적인 인물이지만 안타깝게도 롯데에서의 악명높은 활약으로 인해 역사 속으로 조금 묻힌 감이 있다. 하지만 본인이 2017년 개막전 시구에도 나서려고 하는 등 LG에 대한 사랑을 숨기지 않는 인물이다.[* 다만 시구전에 부상을 입어 개막전 시구는 이광환 전 감독이 대신했다.] 80년대를 상징적인 선수들로는 '빨간 장갑의 마술사' [[김동엽(1938)|김동엽]], '개구리 번트' [[김재박]], '미스터 청룡' [[김상훈(1960)|김상훈]], '개막전 만루홈런' [[이종도]], '청룡의 안방마님' [[심재원(야구선수)|심재원]], '첫번째 에이스' [[하기룡]], '쌕쌕이' [[이해창(1953)|이해창]], '청룡 최초의 선발투수' [[이길환]], '곰사냥꾼' [[김기범(야구)|김기범]] 등이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